‘잠깐 티타임 가집시다~’
오늘도 고픽 서비스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직원분들을 위해 Tea Time 을 준비했어요~
우아하게 티 한 잔 할까요?
밥 먹고 일을 하다 루즈해질 수도 있고, 일을 하다 머리가 폭발할 수도 있는
오후 2~5시 사이에 다같이 라운지에 모여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어요
준비물은 커피 혹은 음료! 개인적으로 사와도 괜찮고, 라운지에서 커피를 내려도 뭐든지 OK
(참고로 고픽에는 커피, 제로 음료, 차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대로 골라마셔요)
오늘의 메뉴는 무엇인가요?! 집중하는 고픽러들 ㅋㅋㅋ
다들 모였나요?
멜라니님이 오늘의 간식을 공개합니다~~~!
조금 무섭게 보이지만
치즈 케이크에 칼이 꽂힌 것 뿐이에요
티타임 간식은 그날그날 달라진답니다.
모두 커피와 잘 어울리는 메뉴로 준비하고 있어요
정리하면서 보니 빵사진이 많네요… 희희
간식 발견
간식을 향해 준비… 땅!!!!!!!!!!
간식을 종류별로 사오는 날에는 선착순이니…
빠르게 먼저 집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 달려!!!
멜라니 : 그게 글쎄 그거였지 말이야~~~!
매 튜 : (빵터짐)
윈스턴 : (늦게옴)+(머지… 나도 끼고싶다…)
한 손엔 커피를, 한 손에는 간식을 들고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자구요.
대화 주제는 굉장히 다양해요.
직원들 근황, 운동, 뉴스에서 봤던 기사들… 아, 최근에는 심리테스트가 소소하게 유행이에요!
대체적으론 먹으면서 먹는 얘기(ex. 맛집)도 많이 하고 그러네요 ㅎㅎㅎ
(한국인 특 : 먹으면서 먹는 얘기 함)
아이스크림에 심취하신 라이언님과 루카스님
전에는 직원들이 몇 분 안 계셔서 소박하게 둘러앉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인원이 크게 늘어나서 이렇게 자유롭게 앉게 되었어요.
뭔가 외국 기업 느낌두 나지 않나요? (아님 말구…)
이날은 너무 더워서 다같이 아이스크림 파티~
라운지에 다같이 얼굴을 보며 앉아 이야기를 나누니
업무적으로 교류가 적은 팀들이라도 서로 얼굴을 익히고 지낼 수 있고
서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팀원들끼리 돈독해지는 시간이랍니다~~
이 페이지를 보고 계실 미래의 고픽러!
고픽커뮤니케이션의 동료가 돼라!
그리고 티타임을 함께 하자!🫶